
우주에서 언제, 어디서나
늘 쏟아져 내리고 있던 빛.
그 빛은 늘 거기 있었지만
내가 수신기를 열고 주파수를
맞추어 신실한 마음으로 받아
들이는 순간,
빛은 폭포수처럼 아낌없이
쏟아져 내리기 시작합니다.
그와 동시에 사방, 팔방, 시방에서
우주의 깨달은 선한 존재들이
그 수행원들과 함께 내 주위로
가득 내려옵니다.
우주의 가락에 맞춰 진리를
찬미하는 장엄한 찬송을 부르며
나를 축복합니다.
세상의 안위가 우리의 자장에 달려
있다는 강력한 신심 속에서
우리는 자연스레 기쁨이 됩니다.
우리가 이 사실을 알든, 모르든
햇빛 아래 앉아 있으면 저절로
햇빛을 받듯 좋은 일은 이미 일어나고
있겠지요.
하지만 그보다 더 깊은 축복은
모든 것을 사실 그대로 분명히 아는
지혜가 열린다는 것.
그때 공부의 힘은 훨씬 더 커집니다.
십 년이 훌쩍 넘은 수행자가
눈만 감아도 눈물이 맺히는 이유,
당신은 알고 계신가요?
쏟아져 내리는 우주의 빛이 전신을
관통해 오래된 기억과 깊은 업장까지
모두 씻어내기 때문입니다.
살과 피와 뼈 속까지 스며든 것들마저
우리는 빛의 샤워로 깨끗이 목욕합니다.
'명상의욕자극'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한 사람의 염불 행자의 기도가 도시를 바꾼다 (1) | 2026.02.04 |
|---|---|
| 명상이 힘든 당신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 (0) | 2026.02.04 |
| 출장길 호텔방에서 만난 감사 (0) | 2026.02.04 |
| 잠자는 동안, 당신의 의식은 몸을 떠난다 (0) | 2026.02.04 |
| 만공스님께서 가르쳐 주신 마음 공부 (0) | 2026.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