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혹시 지금 벗어나고 싶은 상황이 있으신가요?
불만족, 불안, 반복되는 문제들 말입니다.
그럴 때 우리는 보통 그 생각을 붙잡고
계속 씹어 삼킵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요?
입지도 않을 낡은 옷을 왜 계속 껴안고 있습니까?
몸에 맞지 않고 헤지고 냄새 나는 옷을
매일 다시 꺼내 입으면서 “왜 따뜻하지 않지?”
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불만족스러운 상황도 마찬가지입니다.
낡은 옷처럼 마음에서 벗겨 버리십시오.
아예 생각조차 하지 마십시오.
그 대신, 마음속의 빈 공간을 무한한 선(善)이신
부처님에 대한 생각으로 채우십시오.
마음은 밭과 같습니다. 잡초를 뽑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씨를 뿌려도 자라지 않습니다.
부처님에 대한 생각은 씨앗입니다.
씨를 심으면 결과가 나타나는 것은
자연의 법칙이듯,
부처님을 향한 생각 역시 그에 상응하는
결과가 반드시 나타납니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이루어질지는
부처님께 맡기십시오.
농부가 씨를 심고 물을 준 뒤 하늘과 시간을
믿고 기다리듯 말입니다.
여러분이 할 일은 단 하나입니다.
구하는 순간 이미 얻었다는 확신을 가지고
감사한 마음으로 원하는 것을 말하십시오.
“아직 안 됐는데요”가 아니라
“이미 감사합니다”라고 말하십시오.
나머지는 모두 부처님이 하실 일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자리에서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을 다해 기도하십시오.
기도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그것은
부처님의 잘못이 아니라 내 마음이 아직
온전히 닿지 않았을 뿐입니다.
맡길 것은 맡기고, 할 것은 다하십시오.
그때, 결과는 반드시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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