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염불 수행자라면 자신의 잘못을 발견했을 때
반드시 깊이 성찰하고 바로잡아야 합니다.
오늘 바로잡지 못했다면 내일이라도,
그 다음 날이라도 반드시 고쳐야 합니다.
왜냐하면 잘못은 빚과 같기 때문입니다.
작은 빚 하나, “이 정도는 괜찮겠지” 하고
미루다 보면 이자가 붙고, 또 붙어 어느 순간
감당할 수 없게 됩니다.
마음의 습관도 똑같습니다.
오늘 바로잡지 않은 작은 분노, 작은 교만,
작은 게으름은 내일 더 단단한 습관이 되어
마음 깊숙이 뿌리내립니다.
마치 잡초와 같습니다. 싹일 때 뽑으면
쉬운데 뿌리가 깊어지면 뽑아도, 뽑아도
다시 올라옵니다.
수행은 내일을 미루는 일이 아닙니다.
알아차린 바로 지금, 그 순간이 가장 쉬운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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