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안에는 언제나 펄펄 끓어오르는
강력한 영적인 에너지가 있다.
그것은 마치 태양빛을 한 점에 모으는
렌즈와 같다.
의식을 오랫동안 단 한 점에 집중할 때
비로소 가동되는 아주 특별한 영적 에너지.
이 에너지는 몸 어디에서나 모을 수 있지만
보통은 상·중·하 단전에 모은다.
특히 상단전에 기를 모으는 법은
세상에 널리 자세히 알려지지 않았다.
그래서 대부분은 모르거나 수박 겉핥기식
으로만 알고 있을 뿐이다.
수행자는 기를 모으는 데
모든 정성과 시간, 공력을 쏟는다.
왜냐하면 의식이 한곳에 모이면
반드시 그곳에 기가 뭉쳐지기 때문이다.
옛사람들은 그것을 ‘단’이라 불렀고
어떤 이들은 ‘차크라’라 불렀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영적 에너지의 중심. 결국 핵심은 하나다.
의식을 모아라.
그러면 에너지가 깨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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