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은 날, 같은 비를 맞았는데
한 사람은 “아, 짜증나!” 하고
다른 사람은 “와, 공기 좋다!” 합니다.
비가 문제일까요?
아니죠. 보는 시각이 다른 거예요.
고대 철학자 에픽테토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인간은 사건 때문에 괴로운 게
아니라, 그 사건을 바라보는 자신의
생각 때문에 괴롭다.”
예를 하나 들어볼게요.
아이가 뛰어가다 넘어졌어요.
그런데 바로 울지 않습니다.
먼저 주위를 둘러보죠.
엄마가 놀란 표정이면 “와아앙~!”
아무도 안 보면 툭툭 털고 다시 뜁니다.
넘어진 건 똑같은데, “이 상황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감정이
달라지는 거예요.
감사도 마찬가지입니다.
감사는 일이 좋아서 생기는 감정이
아니에요.
훈련해서 만드는 마음 습관이에요.
예를 들어 이런 겁니다.
커피가 식었을 때 “아, 왜 이렇게 식었어!”
대신 “그래도 오늘 커피 마실 여유는 있네.”
길이 막힐 때 “또 막혀!” 대신 “그래도
이 시간에 염불 할 시간으로 쓰면 되네.”
처음엔 억지 같아요. 하지만 자주 하면
뇌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아~ 이 사람은 감사 찾으며 염불 하는
사람이구나.”
그러면 감사 경로를 점점 더 굵게 빠르고
튼튼하게 지름길을 만들어 줍니다.
그러니 감사하며 염불 하면 그 효험이
놀랍도록 대단해지게 되는 법입니다.
헬스장에서 근육 키우듯, 감사도 반복하면
강해집니다.
그리고 놀라운 건, 감사하는 사람들은
부족하거나 불편한 걸 확대하지 않아요.
이미 가진 것에서 장점을 편집해냅니다.
행복은 기다리는 게 아니라 감사함을
스스로가 선택하는 좋은 기술인 거예요.
오늘 설날을 밪아 한 가지만 해보세요.
“당연한 것 하나”를 일부러 감사해 보기.
숨 쉬는 것, 따뜻한 물, 누군가의 메시지
한 통, 댓글 하나에 깊이깊이 감사하세요.
감사는 결코 자동으로 생기지 않습니다.
하지만 여불 하면서도 감사하는 훈련하면,
어떤 일이 와도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긍정이 됩니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사람의 비밀?
능력이 아니라 감사 습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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