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이 명상을 더 깊게 만든다는 사실을
모른다면 그는 아직 진정한 수행자라 하기
어렵습니다.
그저 남들이 하니까, 극락에 간다니까,
좋다니까 하는 명상은 오래가도 깊어지지
않습니다.
아무리 훌륭한 스승이라도 내 대신 밥을
먹어줄 수 없고, 내 대신 명상해 줄 수도
없으며, 내 대신 깨달아 줄 수도 없습니다.
처음에는 지혜에 집중해야 합니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는 사랑과 공덕이
쌓여야만 영적 진보가 일어납니다.
왜 오래 명상해도 변하지 않을까요?
혹시 남을 쉽게 비판하고, 비교하고,
내 뜻대로 따르길 바라며, 가족을
소유물처럼 여기고 있지는 않나요?
명상의 목적이
‘나만 행복해지기 위함’은 아닌가요?
진짜 점검해야 할 것은
명상 시간이 아니라
내가 얼마나 사랑 그 자체로 살고 있는가입니다.
남을 대하는 태도가
곧 나의 영적 수준입니다.
사랑이 깊어질 때,
명상도 함께 깊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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