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처님 당시, 한 비구가 있었습니다.
이름은 아릿타. 그는 이렇게 주장했습니다.
“부처님이 말씀하신 수행에[ 장애가
된다고 하신 행위를 해도 상관없다.”
동료 수행자들이 말렸지만 그는 고집을
꺾지 않았고, 결국 이 잘못된 일은
결국 부처님께 전해졌습니다.
부처님께서는 그를 꾸짖으셨습니다.
“어리석은 자여. 나는 감각적인 욕망이
달콤함과 유익함은 적고, 괴로움과
재난이 크다고 말했다.
그대는 그러한 가르친 바를 잘못 이해해
스스로를 퇴보시키고 망치고 있다.”
그리고 이렇게 비유하셨습니다.
“어떤 사람이 큰 뱀을 보고 꼬리나 몸통을
붙잡으면, 뱀이 돌아서 그를 물어 죽게
할 것이다.
왜 그런가? 뱀을 잘못 잡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뱀의 머리를 제대로 제압하고
붙잡는다면, 뱀이 몸을 휘감아도 해를 입지 않는다.”
내가 가르친 모든 내용도 마찬가지입니다.
법을 겉으로만 배우고 깊이 살피지 않으면
그 법이 오히려 자신을 해칩니다.
그러므로, 이해되지 않으면 묻고, 뜻을 바르게
파악하라.
법은 잘 잡으면 약이 되고, 잘못 잡으면
독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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