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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대원군과 고왕경 10만 독송의 기적

by 법천선생 2026. 2. 26.

조선 말기, 흥선대원군. 그는 아들 고종의

아버지로, 강력한 권력을 쥐었던 인물입니다.

 

하지만 며느리 명성황후와의 갈등 끝에
세력 다툼에서 밀려 결국 청나라로 유폐되고

맙니다.

 

그곳은 물도 부족하고, 맹수까지 들끓는

척박한 땅. 생명을 보존하기조차 어려운

상황이었죠.

 

절망 속에서 그는 평소 외우던 ‘고왕경’을

떠올립니다.


“죽는 날까지 독송하겠다.” 그는 밤낮없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경을 외웠습니다.

 

어느 날, 입안은 바짝 마르고 목은 타들어

가는데…


갑자기 들려오는 물소리. 눈을 떠보니,

눈앞에 감로수. 물을 마신 뒤 정신이 맑아진

그는 무려 10만 번 독송을 이어갔다고 합니다.

 

그러자 들끓던 짐승들도 사라지고, 마침내

유배에서 풀려 조선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절망의 끝에서 기적을 만든 한 사람의 믿음.
과연 여러분이라면, 그 상황에서 무엇을

붙잡으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