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혼이 몸 안에 들어와 살면 우리는
그것을 ‘삶’이라고 부릅니다.
몸 밖에 있으면 영가라 하고, 또 다른
이름으로 불리기도 하죠.
어떤 사람은 “내 안에 영혼이 있을까?”
하며 평생을 찾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그런 건 생각도 하지
않고, 그저 맛있는 것 먹고, 성공하고,
즐기며 삽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사람으로 태어났을까요?
잘 먹고, 결혼하고, 아이 낳고, 그렇게
살다 가는 것… 그게 전부일까요?
우리 안에는 이미 위대한 존재가 깃들어
있다고 합니다.
누구나 잠재적으로는 부처와 같은 깨달음의
존재이고,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사랑의
존재라는 것이죠.
하지만 도시에도 차이가 있듯이,
워싱턴 D.C.처럼 화려한 곳이 있는가
하면, 작은 시골 마을도 있습니다.
영혼의 성장 수준도 그렇게 다양하다는
겁니다.
흥미로운 이야기가 있습니다.
영혼이 몸을 벗어나면 지능이 9배,
아이큐 900이 된다고 합니다.
모든 것을 단번에 꿰뚫어 본다고 하죠.
비유하자면 이렇습니다.
우리는 지금 두꺼운 잠수복을 입고
깊은 바다에서 헤엄치는 다이버와 같습니다.
답답하고 무겁지만, 바로 그 잠수복
덕분에 이 세계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 잠수복을 벗고 나서야 “아, 이 몸을
입고 있을 때 더 배울 수 있었는데…”
하고 깨닫는다면 이미 늦은 것입니다.
그래서 말합니다.
지금, 이 몸을 입고 있을 때 나를 돌아보고,
마음을 닦고, 진실을 찾으라고.
영혼을 찾는 일은 죽은 뒤의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오늘의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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