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 2주 채식했을 뿐인데 몸이 20대로
돌아간 느낌이었습니다.”
소설가 김형경(52) 씨의 이야기입니다.
그의 식탁에는 채소, 과일, 곡물만 올라
옵니다.
고기, 생선, 우유, 달걀까지
모두 먹지 않는 완전 채식입니다.
그가 채식을 시작한 이유는
동물 보호도, 환경 운동도 아닙니다.
단 하나. “건강 때문이었습니다.”
2007년, 그는 친구들과 함께
인도 요가 여행을 떠났습니다.
첫날 아침 식탁에 나온 음식은
빵, 커피, 익힌 채소 몇 가지.
그는 물었습니다.
“달걀이나 우유는 없나요?”
사람들은 이상하다는 듯
그를 바라봤습니다.
그곳 사람들은 모두 채식주의자였던 것.
그런데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2주 만에 체중 4kg 감소.
몸이 믿기지 않을 만큼 가벼워졌습니다.
하지만 한국에 돌아오자마자
그는 다시 곱창구이와 추어탕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찾아온 몸의 불편함과
우울감.
그때 한 권의 책을 읽고 그는 깨달았습니다.
“아, 채식이었구나.”
그 후 5년째 완전 채식.
하지만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채식은 남에게 권할 일이 아닙니다.
그저 개인의 선택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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