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생을 삼가야 할 일곱 가지 때”
사람이 살아가며 특히 살생을 삼가야
할 때가 있습니다.
첫째, 내 생일입니다.
내가 태어난 날은 어머니가 목숨을
걸고 나를 낳은 날입니다.
이 날에는 생명을 해치기보다
마음을 맑게 하고 선행을 베푸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 자식이 태어나는 날입니다.
사람은 자식을 얻으면 기뻐하고
잃으면 크게 슬퍼합니다.
동물도 자기 새끼를 사랑합니다.
내 자식의 탄생은 기뻐하면서
남의 새끼를 죽이는 일은 옳지
않은 일입니다.
셋째, 제사를 지낼 때입니다.
돌아가신 분의 명복을 빌어야 할
날에 생명을 죽여 제사를 지낸다면
그것은 공덕이 아니라 오히려
악업을 쌓는 일입니다.
넷째, 결혼식입니다.
결혼은 새로운 삶의 시작입니다.
이 좋은 날에 다른 생명을 죽이는 일은
참으로 어울리지 않는 일입니다.
다섯째, 연회를 열 때입니다.
손님을 맞이할 때 정갈한 음식과
정성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즐거운 잔치를 위해 다른 생명의
고통을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여섯째, 기도할 때입니다.
병이 들면 사람은 살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다른 생명을 죽여 내 목숨을
늘리려 한다면 그것은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일곱째, 살생을 직업으로 삼지 말라
는 것입니다.
먹고 살기 위해서라도 가능하다면
생명을 해치는 일을 직업으로 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이 결국 나의
삶도 더 밝게 만드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이 가르침은 고승 연지대사가 남긴
말입니다.
“나의 기쁨을 위해 다른 생명의
원한을 만들지 말라.”
'사랑실천채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주 채식했더니 몸이 20대로… 소설가 김형경의 충격 경험 (1) | 2026.03.05 |
|---|---|
| 육식, 우주의 법칙은 예외가 없다 (0) | 2026.01.29 |
| 질문: 채식을 하지 못했는데도 염불하면 왕생할 수 있는가? (0) | 2026.01.14 |
| 명절의 슬픈 풍경이며! (1) | 2025.11.26 |
| 천재 과학자 니콜라 테슬라 (Nikola Tesla) (0) | 2025.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