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은 보통 힘든 일이 생기면
“왜 나한테 이런 일이 생기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보면, 그 일이
오히려 내 인생을 좋은 방향으로
바꿔준 경우가 많죠.
예를 들어볼게요.
비가 오면 사람들은 짜증 냅니다.
하지만 농부에게 비는 농작물을
살리는 축복이죠.
당장은 불편해 보여도, 더 큰 성장을
위한 과정일 수 있다는 겁니다.
어떤 영적 지도자는 멕시코에서
인터뷰를 했는데, 기자들이 돈이나
성공 이야기가 아니라 “어떻게
마음이 평화로워질 수 있나요?”
“영적으로 성장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런 질문만 계속했다고 합니다.
그만큼 사람들의 관심이 겉모습보다
‘내면의 행복’에 있었다는 거죠.
몇 시간 동안 이야기를 나눈 뒤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삶의 방향을
찾고 싶다고 했고, 대부분은
“내 안에 밝아지는 느낌이 있었다”
고 말했다고 합니다.
결국 중요한 건 밖에서 무엇을
많이 가지느냐보다 내 안이 얼마나
밝고 평화로운가입니다.
만약 사람이 평생 돈, 비교, 욕심만
생각하며 산다면 마음은 점점 지치게
됩니다.
마치 스마트폰 배터리가 계속 앱만
켜놓고 충전은 안 하는 것처럼요.
반대로 마음을 돌보고, 좋은 생각과
배려를 실천하는 사람은 조금씩 더
단단해지고 성장합니다.
그리고 어떤 모임이나 공동체든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사람들이
오래 함께 갑니다.
운동을 안 하면서 운동선수 팀에
계속 남기 어려운 것처럼,
성장하려는 마음이 없으면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되는 거죠.
그래서 힘든 일이 와도 “왜 이런 일이?”
만 묻지 말고 “이 일을 통해 내가
무엇을 배우게 될까?”
그렇게 바라보면 불행 같던 일도
인생의 선물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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