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은 왜 태어났다고 생각하십니까?
잘 먹고, 돈 벌고, 결혼하고, 아이를 키우다가
늙어 죽기 위해서일까요?
영성의 가르침에서는 사람의 몸 안에
영혼이 깃들어 있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평생 바깥세상만 바라보며 살고,
정작 자기 안에 있는 참나와 영혼은
한 번도 만나보지 못합니다.
흥미로운 것은, 많은 영적 체험담에서
육신을 떠난 뒤에는 삶의 진실이
훨씬 선명하게 보인다고 이야기한다는
점입니다.
그때 비로소 깨닫습니다.
"돈보다 중요한 것이 있었구나."
"미워할 시간이 아니었구나."
"내가 찾아야 할 것은
세상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구나."
하지만 그때는 이미 육신을 사용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수행자들은 말합니다.
"살아 있는 지금이 가장 소중한
수행의 시간이다."
숨 쉬고 있는 오늘,
내 안의 참된 나를 찾기 위해
단 10분이라도 명상하고,
염불하고,
자신을 돌아보십시오.
죽은 뒤에 깨닫기보다 살아서
깨닫는 것이 훨씬 큰 축복입니다.
영혼의 진실은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당신의 마음속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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