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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성불을 향한 구도자의 눈물 어린 발원

by 법천선생 2026. 7. 23.

목숨보다 더 귀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부처님을 만나
참된 나를 찾는 길입니다.

 

수없이 윤회를 떠돌며
부처님을 찾아 헤맸건만,


아직도 번뇌의 감옥에서
한 발짝도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성불은 저 멀리 있는데
제 업장은 높고 두터워
오늘도 만나지 못한 채
그리움만 깊어집니다.

 

"부처님... 왜 이리 그리운지요.
왜 이리 깨달음이 간절한지요."

 

끝없는 생사윤회 속에서
몸부림치는 이 중생의 가슴에는
오늘도 참회의 비가 내립니다.

 

알면서도 또 탐하고,
알면서도 또 성내고,
알면서도 또 어리석음을 반복하는
이 어리석은 중생을 굽어살펴 주소서.

 

눈물로 염불하고
간절히 절을 올려도


아직은 부처님의 경지에 이르지 못했지만,

저는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오늘도 '나무아미타불'을 부르고,
내일도 '나무아미타불'을 부르며,


이 한 생이 다하도록
부처님만 의지하며 걸어가겠습니다.

 

언젠가 모든 번뇌가 사라지고
참된 자성을 깨달아

부처님을 뵙는 그날,


비로소 이 그리움도 끝나리라 믿습니다.

나무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