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군가의 태도나 말 한마디에 화가 치밀어
오른 적 있으신가요?
그 순간 분노를 상대에게 쏟아내면, 가장
먼저 상처받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입니다.
화를 느낄수록 잠시 멈추고 호흡을 가다듬고
자비심을 끌어 올려 염불을 외워 보십시오.
그리고 화나는 마음을 상대방이 아닌,
내면의 신성한 자리로 돌려 집중해 보십시오.
꾸준히 수행한 사람이라면 마음속에서
어느새 따뜻한 사랑과 평온이 흘러나오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조금 전까지 세상을 뒤흔들 것
같던 분노도 어느새 사라지고, '별일
아니었구나.' 하고 웃을 수 있게 됩니다.
진정한 수행은 남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먼저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것입니다.
세상을 밝히고 싶다면 먼저 자신의 마음을
반성하고 참회하며 끊임없이 닦아 나가십시오.
그것이 자신을 살리고 세상을 이롭게
하는 가장 확실한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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