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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418

반려견 '데이지' 이야기 데이지는 갑작스럽게 제 인생에 찾아왔지만 서로를 본 순간 마음이 통했습니다. 호기심에 애니멀 커뮤니케이터와 데이지에 대한 면담을 했는데 데이지가 보낸 메세지의 그 깊이와 영성에 놀랐습니다. 데이지는 『우리는 영적으로 연결 되어 있고 서로를 선택했어요. 우린 같은 길을 걷고 있어요. 난 당신을 응원하러 왔어요. 당신의 빛을 더 밝게 빛나게 하고 있어요』 (그녀가 빛의 구슬을 보여줌) 『당신 마음에 무언가를 해 깨끗하게 해요.』 라고 해서 어떻게 했냐고 묻자 저의 마음과 지혜의 눈이 더 밝게 빛나도록 제 마음의 먼지를 청소하게 돕는다고 합니다. 데이지는 『나는 기쁨의 주파수를 가지고 있어요. 마치 피아노 음표의 소리가 나오듯이 나도 내가 내는 특별한 울림이 있어요. 내 사명은 기쁨을 전파하는 것이에요.』라고.. 2024. 3. 4.
화난 민원인이 와서 난동을 부릴 때.. 먼저 그를 격리시켜라 즉, 별도의 장소로 그를 안내하라는 것이다. 그래야만 다른 사람들 눈치 안보고 남의 말을 들을 수 있는 여유가 생긴다. 주위에 사람들이 많으면 먼저 화내고 난동부린 것 때문에도 계속 화를 낼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해야할 말은 '저희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신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말씀에 귀 기울여 잘 듣겠습니다.' '잘못은 당장 시정하겠습니다.' 2024. 3. 4.
메모하는 버릇을 갖자! "메모는 내 물질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진보하는 나의 확실한 발자취인 것이다. 또한 허망하게 잊혀져 가는 내 전 생애의 살림살이 전체의 공부를 글로 쓴 것이다. 여기엔 기록되지 않는 어구의 종류가 없다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광범위한 것이니, 말하자면 내 메모는 나를 위주로 한 보잘것없는 인생 생활의 축도라고도 할 수 있는 것이다. 쇠퇴해 가는 기억력을 보좌하기 위하여, 나는 뇌수의 분실을 내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그는 메모하는 버릇이 심해져 기억력까지 의심할 만큼 뇌수의 일부를 메모지로 가득 찬 포켓으로 만든 듯한 느낌이 든다고 했다. 메모는 한마디로 자신의 인생 설계도이며 축도이다. 기록은 기억보다 강하다. 기록을 계속하면, 즉 메모를 계속하면 기억력이 좋아진다. 이 책은 쉽고 가볍게만 생각했던.. 2024. 3. 4.
상황을 바꾸려면 자신부터 변화하라 비위를 맞추기 어려운 상사와 함께 일하고 있어, 너무나 괴로워 직장을 그만두고 싶다면, 물론 생각하기조차도 싫고 매우 어렵겠지만 그 일에 대하여 세밀하게 관찰하면서 숙고해 보십시오. 밖에서 냉정하게 두 사람의 관계를 객관적으로 들여다보고 자세히 관찰해 보면 당신도 그 사람과 비슷한 생각으로 ‘저 인간은 도저히 안돼’라는 잘못된 (? 자기가 볼 때에는 절대로 아니겠지만) 믿음을 가지고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또한 당신을 저버린 믿지 못할 친구가 있다면, 전에 남을 저버린 일이 있었는지 자신 자신을 돌아보며 알아보아야 합니다. 자신을 매우 화나게 하는 자식이 있다면 그 버릇은 자기 버릇임이 분명하다고 합니다. 매우 어렵지만 내가 생각을 과감하게 바꾸면 그것이 바로 영웅이고 훌륭한 사람이며 주위가 바뀌고 남.. 2024.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