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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11

요한 계시록의 이해 금세기 최고의 예언가​「에드가 케이시」도 요한 계시록은 인체를 애기한 것이라고 했다. 일곱교회, 일곱천사, 일곱 금촛대라는 말이 나오는데 이는 우리 몸 속에 있는 영 중추인 7의 차크라를 상징하는 것이다. 이 차크라는 우리 육안으로 ​보이지 않지만 영이요, 천사요, 생명의 불로서 인간들을 위해서 너무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며 이 차크라가 잠에서 깨어나 그 기능을 다해야만 비로소 인간은 완전한 인간 즉, 고통이 없이 항시 지복의 상태에 있는 광명화된 신적인 인간으로 복귀, 거듭남이 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좌우로 흰옷을 입은 12천사가 도열해 있다 고 했는데 이는 인체의 갈비뼈를 애기한 것이다. 성경에 「물과 불의 심판」을 애기했는데 이는 인체에 그 비밀이 있다 이 이치만 봐도 우리.. 2024. 3. 24.
염불의 진동력이 에너지 센터를 가동시킨다. 명상할 때 성심으로 염불을 하는 것에는 많은 통찰적인 지혜가 필요하다. 염불에는 이미 부처님께서 심어 놓으신 우주적인 진리의 진동이 포함되어 있다. 그러므로 소리를 내다면 반드시 그 진동의 떨리는 소리에 마음을 동화시켜야 한다. 아무런 느낌없이 맹숭맹숭하게 하지 말고 그 소리의 뒷전에 깔린 근원성을 그려본다. 되도록이면 보다 생생하게 그림을 그리듯 선명한 실체를 그려 보면서 염불할 것이다. 그 진동의 힘이 쿤다리니를 각성하여 몸의 7 곳의 차크라를 정화하여 활성화 한다. 이기적인 생각을 버리고 신의 뜻을 따르면서 계속 정성을 다해 염불을 하게 된다면 우주적 대 지혜를 얻게 되는 영광을 갖게 될 것이다. 2024. 3. 24.
만트라의 놀라운 효능 꼬불꼬불한 히말라야의 산길은 거대한 사원으로 이어져 있었고, 그 사원의 그림자 속으로 걸어 들어갔던 순간을 나는 결코 잊지 못할 것이다. 대여섯 명의 수도승들이 붉은 법복을 입고 가부좌를 한 상태로 앉아 있었다. 그들은 허리를 곧게 펴고 머리는 숙인 상태로 앉아 있었는데, 나의 출현에 전혀 동요되지 않았다. 그들은 자신들의 진언을 웅얼거리고 있었는데 그 낭랑한 울림은 법당의 대들보를 진동시켰다. 그 소리를 녹음하기 위해서 그 곳에 앉아 있는데 진언을 외는 소리가 나를 꿰뚫는 것 같았다. 그 소리가 계속되자 나는 마치 바닥에서 위로 들어 올려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나는 진언의 목적이 그것에서 울려 나오는 진동에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 순간 나는 다음과 같은 통찰을 얻었다. 모든 생명은 진동이다.. 2024. 3. 24.
요청이 합당하면 부처님은 도울 것이다! “만일 당신의 요청이 합당한 것이라면 부처님은 분명 당신을 도울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당장 급한 부처님께 나에게 필요한 직업을 얻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같은 날, 나는 전화번호부에서 여러 곳에 있는 약제사의 전화번호를 샅샅히 찾았다. 그리고는 나의 운을 시험해 보려고 그들의 회사에 구직을 하고자 한다는 전화를 넣었다. 첫번째로 구직 전화를 한 곳에서 나는 곧 그대로 매우 긍정적인 인터뷰를 받게 되었다. 인터뷰 당시 매니저에게서 빈 자리가 없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겠다는 말을 들었다. 나중에 나는 취직돼 실험실로 배치를 받았다. 생ㄱ가했던 것보다 월급도 훨씬 많았다! 와! 나는 단지 열흘 만에 일자리를 구한 것이다. 그것은 정말 믿지 못할 일이었다! 나는 염불하니, 부처님이 그 회사에 집어넣.. 2024. 3.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