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실천채식692 채식주의 스티븐 스필버그 영화감독 미국 영화감독 스필버그의 영화에는 종종 채식주의자가 등장하며, 그는 "인간은 배가 고프지 않을 때에도 사냥을 하는 유일한 사냥꾼이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피터 바트는 "엄격한 채식을 한 뒤 그는 약간 야위어 보였고, 요근래 어느 때보다 더 젊어 보였다." 고 증언한다. 2020. 4. 26. 결코 죽이지 말라! "모두 폭력을 무서워한다. 모두 죽음을 두려워한다. 자기 자신을 남의 입장에 놓아보고 죽이지도 말고 죽이도록 하지도 말라. 모두 폭력을 두려워한다. 삶은 모두에게 사랑스럽다. 자기 자신을 남의 입장에 놓아보고 죽이지도 말고 죽이도록 하지도 말라." 2020. 4. 19. 채식인이 된다는 의미 세상의 진보한 생각 - 루시 A 말로이 ♧ 채식인이 된다는 의미 • 모든 인류에게 따뜻한 우정의 손길을 내밀지 않는다면, 아무도 악하다 생각하지 않고 모두에게 자선을 베풀지 않는다면 채식인이 아니다. • 자기 이익을 고려하지 않고 남을 이롭게 하는 영감을 주는 사고와 청정한 소망의 봉우리까지 올라가지 않으면 당신은 채식인이 아니다. • 만약 사회에서 소외된 자의 얼굴을 살펴보고, 그 안에서 그가 처한 끔찍하고 비참한 상황 때문에 잘못 인도되고 학대받은 인간의 마음을 볼 수 있고 잠재된 순수한 빛의 찬란함과 고상한 소망을 볼 수 있다면 진정한 채식인의 삶을 이룬 것이다. 2020. 4. 19. 세상이 많이 진보할 수 있는 생각 세상의 진보한 생각 - 루시 A 말로리 채식주의는 전 세계에 퍼질 것이다. 우린 누군가가 강요하여 억지로 실행 하는 그러한 채식주의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렇게 하는 것은 오히려 가치가 없다. 사람들이 진정한 자비심을 가지고 동물에 대한 친밀감, 사랑과 자비심, 그리고 정의로운 생각을 가지고 스스로 인간적인 식단을 택하는 채식인을 말하는 것이다. 동물을 살해해 그 육신을 먹는 것이 동물에게 얼마나 비정하고 잔인한 행위인지 보여주거나, 육식을 멈추면 얼마나 더 마음이 편안해 지고 몸이 건강하고 삶을 즐기는지 보여주려고 하는 그런 것이다. 2020. 4. 19. 이전 1 ··· 69 70 71 72 73 74 75 ··· 17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