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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실천채식692

기독교 성경속의 채식입니다. 기독교 성경속의 채식입니다. "하느님께서 다시 이제 내가 너희에게 온 땅위에서 낟알을 내는 풀과 씨가 든 과일나무를 준다. 너희는 이것으로써 양식을 삼아라." /창세기 1장 29절 "네발로 다니는 모든 짐승 중 발바닥으로 다니는 것은 다 네게 부정(不淨)하니, 그 주검을 만지는 자는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레위기 11장 27절 "그날이 오면 늑대가 새끼양과 함께 눕고 표범과 염소 떼가 평화롭게 지낼 것이다. 송아지들과 살찐 소 떼가 사자들 틈에서도 안전하며 어린아이도 사자들을 몰고 다닐 것이다. 암소가 곰과 함께 풀을 뜯어먹고 사자의 새끼들이 송아지들과 함께 누워서 쉬고 사자들도 소처럼 풀을 뜯어먹을 것이다. 젖먹는 아이들이 독 있는 뱀 사이로 기어 다녀도 해를 입지 않으며 어린아이가 독사의 굴속에 손.. 2020. 7. 1.
채식으로 70세에 처녀 같은 건강유지 전혀 70대처럼 보이지 않는 미국 70대 여성이 자신의 남다른 건강관리 비법을 공개했다고 최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이 전했다.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에 사는 아네트 랄킨(70)은 날씬하고 생기가 넘치는 건강을 유지하고 있지만, 올해 70살이 됐다. 남편 아모스와 함께 길을 다니게 되면 사람들이 자신을 그의 딸이 분명하다고 생각할 정도라고. 그녀는 '젊음을 지켜주는 샘'이 바로 뒷마당에서 직접 기르고 있는 유기농 채소들이라고 말했다. ABC뉴스 리포터가 직접 찾아간 그녀의 집 정원은 온통 직접 키운 과일과 채소들로 뒤덮여 있었다. 지난 1960년대 남편인 아모스는 육류 가공공장을 운영했는데, 아네트는 이때부터 채식을 시작했다. 지금은 전혀 조리를 하지 않은 생채소, 과일, 견과류,.. 2020. 6. 18.
'쉬바이처'이 말한 채식을 해야 하는 이유 "생각하는 존재인 인간은 모든 살려고 하는 의지에게 자신에게 부여했던 생명에의 경외를 부여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느낀다. 인간은 다른 생명체 또한 살려고 애쓴다는 것을 자기 안에서 경험한다. 그래서 그는 생명을 유지하고 생명을 증진하며 생명을 고양시키는 것을 선으로, 반대로 생명을 파괴하고 생명에 해를 끼치며, 생명을 억압하는 것을 악으로 본다. 이것이야말로 도덕의 절대적이고 기본적인 원리이다." "어떤 종교든지, 생명을 존중하지 않는 종교는 진정한 종교가 아니다. 사람은 모든 살아있는 생명체로 연민의 정을 확대할 수 있기 전에는 결코 평화를 찾을 수 없다. 우리는 절대로 우리 가슴 속의 인류애의 목소리가 사그라드는 것을 허용해서는 안 된다. 모든 생물에 대한 연민의 정을 가지는 인류애가 우리를 진정한 .. 2020. 6. 13.
노경은 "호투의 비결, 고기 섭취 금지" 채식 관련 영상 접한 뒤 1월부터 채식…"몸 가벼워지고 체력 좋아져" 투구하는 롯데 선발 투수 노경은(부산=연합뉴스) 강덕철 기자 = 10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롯데 경기. 1회 초 롯데 선발투수 노경은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0.6.10 kangdcc@yna.co.kr (부산=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롯데 자이언츠의 베테랑 투수 노경은(36)은 호주 프로야구리그 질롱 코리아에서 뛰던 지난해 11월 특별한 다큐멘터리 영상을 접했다. 롯데 강영식 코치가 보내준 채식주의에 관한 영상이었다. 노경은은 "해당 영상을 보고 많은 것을 배웠다"며 "채식을 하면 부상 회복이 빠르고 나같이 나이 많은 선수들이 체력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고 소개했다. 해당 영상을 .. 2020. 6.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