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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스깐학습법/맘샘교육칼럼210

처음 사랑을 기억하자 얼마전에 프레스토 자동차를 타고 다니는 자기의 부모님이 그렇게 무능력해 보일 수가 없다며 그랜저 뒷자석에서 내리는 아이들을 볼 때마다 때려주고 싶다는 고등학교 2학년 남학생의 편지가 왔었다. 그 남학생은 대학 교수인 아빠와 약사인 어머니 밑에서 살면서도 왜 우린 강남의 중.. 2012. 5. 19.
2015년 예상되는 교육의 천지개벽, 교육대란? 미래학을 연구하는 유엔미래보고서2025 (2011, 박영숙)의 작가가 강연한 내용에 의하면 2015년부터 다학교가 고등학교학생들보다 훨씬 더 많은 상태가 되는 교육의 천지개벽, '진로대란'이 예상된다고 하였다. 또한 2025년에는 더욱 더 학생수가 급감한다고 한다. 그 보고서가 예측하길 2300년.. 2012. 5. 18.
‘아깝다 학원비’의 명쾌한 해답 학원에 대한 명쾌한 해답! 책의 차례 1.학원에 보냈더니 성적이 오르던데요? 2.아이가 원해서 학원에 가는 것도 문제가 되나요? 3.학교 수업만 어떻게 믿어요? 학원은 개별지도를 하잖아요. 4.맞벌이 가정은 학원 외에 대책이 없어요. 5.학원에서 선행하면 학교 진도 나갈 때 효과 있지 않나.. 2012. 5. 1.
나는 초등학교 선생이다. 나는 아이들과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며 그들과 노는 것이 즐겁니다. 아무런 근심걱정도 없이 마음을 열고 우리가 함께 어울려 놀 때면 나는 정말로 편안함과 즐거움을 느낀다. 아이들은 순수하고 친절하며 사랑이 가득하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즐거운 배움의 환경을 조성해 주려고 항상 .. 2012. 4.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