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이 없다면 수행은 없습니다.
스승이 있으므로 진리의 길을 알 수 있고
스승이 있으므로 바른 길을 알 수 있으며,
스승만이 우리를 진리로 이끌어 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꼭 스승이 옆에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인도의 격언에
너무 가까와도 좋지 않고 너무 멀어도 안되는 것이
바로 정을 통하는 정부와 타는 뜨거운 불과
깨달은 스승이라고 합니다.
스승은 부르면 언제든 달려옵니다.
우리가 영안이 열리지 않아 보지 못할 뿐이지만
비록 스승의 육신은 내 옆으로 오지 못한다할지라도
스승의 화신은 언제든 부르면 즉시 달려옵니다.
얼마나 간절하게 스승을 부르느냐의 문제만 다를 뿐
언제나 같은 효력을 나타내는 확실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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