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랑실천채식

왜 채식을 해야만 하는가?

by 법천선생 2010. 4. 29.

채식을 하는 것이 영양을 위하여,

암에 걸리지 않기 위하여,

미용을 위하여, 건강을 위하여서만 하는 것이 겠습니까?

 

결코 그렇치만은 않습니다.

채식은 무한한 사랑의 실천입니다.

 

채식을 한다는 것은 동물을 죽이지 않겠다는

단호한 의지이며 큰 사랑의 마음인 것입니다.

 

단지 죽이지만 않겠다는 것만이 아니라

그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는 마음이

더욱 더 강한 너무나 인간다운 진정한 아름다움입니다.

 

모든 동식물도 이 세상의 아름다운 손님인 것입니다.

그들도 자유롭게 이 세상에서 살도록 안배되었지

결코 그들을 잡아 먹으라고 만들어진 것들이 아닙니다.

 

아마 당신은 켄터키치킨처럼 아름답게 포장된 속에

갇혀있는 그들의 슬픔과 절망과 회한을 느끼지 못 할 수도 있습니다.

 

그들이 죽어야만 하는 도살장에는 그들의 고통으로 인한

피눈물이 철철 넘쳐 나고 있습니다.

 

그들이 죽음이라는 진하디 진한 고통은

세상이 무너지는 듯한 공포를 느끼면서 몸을 바친 것들이

바로 우리가 아무런 생각없이 그저 맛으로 즐기는

가장 맛있게 먹는 음식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행위는 우주의식이 바라보기에는

너무나 많은 댓가를 요구할 만한 행위인지도 모릅니다.

 

저는 당신께서 이글을 보시고 당장 오늘 한끼라도

육식을 금하고 채식하시기를 간절하게 기도하렵니다.  

 

우주가 처음 만들어질 때 계셨던 유일한 신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