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어린 아이들의 엄마가 그 아이들의 장래를
가장 먼저 결정 짓는 선생님이 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엄마가 아이에게 적절하게 쏟은 정성은 이루 말할 수 없이
높은 과제 집착력임에 분명합니다.
그래서 여자는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는 말이 생겨났습니다.
높은 교육 철학을 가진 엄마선생님이 되려면 아이의 소질을
조기에 발견하고 시의적절하게 제대로 길러낼 수 있는
안목을 갖추는 것이 최우선의 과제입니다.
그러한 안목을 갖추는 것이 사실 그 사람의
정신적 등급일 것입니다.
이 책은 그러한 엄마선생님에게 높은 경지의
과제집착력을 가지게 만드는 장점이 있는 책입니다.
이 한 권의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꿈을 지닌
미래의 인재로 성장하는 귀한 디딤돌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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