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정이는 지금 공부를 잘하는 아이가 되었지만
예전에는 그렇지 않았다.
엄마는 희정이에게오빠와 옆집 친구들이
모두 하는 학습지를 하지 못하도록 하였다.
그러자 모두 하는 학습지를 못하게 되니
옆집 친구의 학습지를 지우개로 지워서
다시 한번 혼자서 풀어 보곤하였다.
그리고 오빠가 집에 없으면 오빠의 학습지를
몰래 가져다 역시 지우개로 지우고서
풀어보는 것이 재미있게 되었다.
그러다가 오빠에게 걸리면 매를 맞았지만
그래서 호시탐탐 기회가 오면
오빠의 학습지를 몰래 풀게 되었다.
이런 하루는 이러한 희정이에게 엄마가
학습지를 할 수 있게 하였다.
그랬더니 희정이는 너무나 신이 나서
공부를 잘하는 사람이 되었다.
현재 희정이는 초등학교 4학년인데
전교 1등은 아니지만 공부를 잘하는
어린이가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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