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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훈습에 대하여

by 법천선생 2012. 5. 7.

향을 태워 훈을 많이 하게 되면

몸에서 마저도 향기가 나는 법이다.

 

물론 썩은 생선가게에 있다고하면

당연히 몸에서도 비린내가 날 것이다.

 

사람은 환경에 아주 조금씩 서서히 물들어

그것에 물들어 그렇게 변하지만 자기 스스로는 

전혀 환경 때문에 그렇게 되는 줄은 모르는 법이다.

 

사람의 본래 마음이란 원래부터

청정하고 깨끗한 것이지만,

 

모두 자기 스스로가 전생과

현생에 지은 인연에 따라

죄와 복을 부르는 것이다.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욕심을 줄이도록 하자,

직위나 돈을 높이 많이 구하면

그만큼 많이 괴로워질 것이니,

 

적정한 직위에 머물며, 일은 많이 하고

댓가는 적게 받는 것을

억울하게 생각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