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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신은 밤새도록 우리를 부른다 -루미의 시

by 법천선생 2012. 5. 7.

신은 밤새도록 우리를 부른다

-루미의 시


하룻밤만 잠들지 말아보라

내 아름다운 친구여


그러면 영원의 보물이

그대 앞에 나타나리라


밤새 무형의 태양이

그대에게 온기를 주면


신비의 세안약이

그대의 눈을 뜨게 하리라


이밤, 간청하나니

자신과 싸우며 잠들지 말라


그러면 그대는 법희충만한

휘황찬란함을 발견하리니


밤이 되어야 그 아름다움이

모습을 드러내리라


잠든 자는 그 부드러운 부름을

결코 듣지 못하리라


밤이 아니었던가

모세가 불타는 덤불을 보고

더 가까이 다가오라는

신의 말씀을 들었을 때는

그때는 밤이었도다


그가 아주 멀리까지 여행을 가서

영광속에 빠져있는 덤불을 보았을 때는

낮은 빵을 벌기 위한 시간이고

밤은 사랑을 위한 시간이니


시기하는 자들의 눈도

그대를 몰래 엿볼 수 없으리라


온 세상이 잠들어 있어도

진정한 연인들은

밤을 새워 신과 내면으로 대화하리라


신은 밤새도록

우리를 부르고 있다


깨어나라!

이 귀중한 시간을 잘 사용하여라


가련한 자여!

그렇지 않으면 그대 회한으로

타들어가리니

영혼이 그대 몸을 떠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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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의 시는 완전한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이 세상을 떠난 뒤, 모든 상황을

단번에 알아보는 상태가 되는데

그때, 몹시 괴로워하게 됩니다.


자신의 적나라한 상태, 즉 아주 낮은 수준,

어두운 곳에 비참하게 머물러 있게 된답니다.


수행을 열심히 한 다른 사람들은 높은 경지로

찬란한 금빛을 발하면서 날아오르는 걸

너무나 똑똑히 분명하게 보아야 한답니다.


그 순간 당신은 아주, 아주 비참하게 느껴지지요.


세상에 있는 동안 ‘나는 무엇을 했나’하고

시간 낭비한 사실에 대하여 땅을 치고 울분을

토할 만큼 엄청난 후회를 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이 현재 하고 있는 일은 어떤 건가요?

혹시 온갖 쓸모없는 잡동사니의 일로 바쁘지는 않습니까?.


돈이나 명예를 천국으로 가져갈 수 없으며,

아무리 절친한 부부사이라도 함께 같이 갈 수 없고

금지옥엽과 같은 자식이라도 남겨두고 가야 하니까요.


영혼이 몸을 떠날 때에는 그토록 소중한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모두 아무것도 아닌 게 되지요.


낮은 천국에 있는 동료수행자들은 실제로

이러한 놀라운 실질적인 생생한 체험을 했는데

아주 많은 후회를 하게 합니다.


지금은 당신에게 이런 말을 해준다 해도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무관심할 뿐일 거예요.

두뇌나 지식으로는 이해가 된다고 해도

체험에 의한 진정한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니까요.


하지만 여러분이 죽은 다음 육신을 떠나면

영혼의 상태가 될 때 즉시 이해할 겁니다.


그래서 이 루미 스승은 정말 위대합니다.

자신이 말하는 내용 모두가 직접 깨달은 것이니까요.


그는 그를 믿고 따르는 사람들, 그의 제자,

절친한 진정한 친구 등을 진심으로 걱정했어요. 


그래서 모든 사람들에게 사심 없이 모두 말해주었지요.

아주 명백하고 솔직하게 숨기는 비밀 없이요.


당신이 이 시의 명백한 내용을 이해했기를 바랍니다.

정말로 분명한 이 사실을 아주 깊이 이해하시고

실천에 옮기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만약 당신이 원한다면, 매일 밤 암송하십시오.

혹시 졸려서 누워 자고 싶어지면 이 시를 암송하십시오.

이 시에 경의를 표하며 더 정진하도록 하십시오.


칭하이스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