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건강을 위하여 운동경기에
참여하게 된다면 승부에 초연하라,
승리는 상대에게 기분 나쁜 패배,
원망의 마음을 가져오게 하게 되고,
반대로 경기에서 지게 되면
자기 스스로를 바보와 같다고
비하하게 된다.
그러니, 이기고 지는 승부의 세계에서 벗어나,
오로지 공에만 집중하는 것을 지상의 과제로
삼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공이 바로 나에게 있어
다른 것으로 변형된 만트라가 될 것이므로
최고의 집중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가족을 사랑을 하지만, 집착하지는 않고
일을 하지만, 지나친 보상을 바라지 않는다.
그것이 바로 나를 지나치지 않게 하는 것이다.
늘 명상에 집중하는 간절한 마음을
내가 해야만 하는 일에 그대로 대입하여
신실하게 집중하도록 노력하자,
현실에 만족하고 일에 최선을 다한 것만으로도
자연히 눞은 직위도 따를 것이라 믿는다.
사물, 사람, 직위에 대한 욕심으로 인해
생기는 막대한 에너지 손실을 막자,
내가 보기에는 높은 직위는 3년이면
끝이 보이고, 퇴직하면 높은 곳에서
추락하는 듯한 기분이 느껴질 것이다.
말은 품고 있는 생각의 표현도구이다.
생각과 말을 조심하기를 지극히 하자.
말은 흡사 독을 품고 있는 화살과 샅다.
입에 품고 있다가 말을 조금만 잘못하게 되면
다른 사람을 죽이고, 곧 바로 나에게
결과가 되돌아 온다는 생각을 하기 바란다.
나쁜 일을 짓지 않으면 불행은
나에게 다가오지 못하는 법이다.
내 손입안에
상처가 없다면 독을 마셔도별 탈이 없는 법과 마찬가지이다.
욕심이 마음속에 가득해지게 되면
돈이 소나기처럼 많이 들어온다해도
좀처럼 만족할 줄 모른다.
그러나 지혜가 있는 사람은 비록 조금의
욕심을 맛보는 것을 괴로움으로 안다.
음욕은 바람 같이 행위 후에 허무하며,
화냄은 불과 같고, 지우개와도 같다.
음욕은 불보다 뜨겁게 시작하여
수행 공덕을 앗아 간 다음에는
흡사 바람 빠진 풍선과 같다.
화내는 것은 바람이 세게 부는 날,
마른 풀에 붙은 불과 같는 것이다.
수행에 있어 애써 쌓은 공덕을
몽땅 지워버리는 지우개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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