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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나의 버켓리스트

by 법천선생 2012. 6. 27.

교통방송에서 베켓리스트를 제안받아 내일 방송을 하자고 한다.

참으로 시기적절한 때에 당해보는 좋은 인연의 활동이 될 것 같다.

 

5분 후에 죽는다면 어떤 버켓리스트를 말하게 될 것인가?

나를 늘 죽음을 인식하면서 살고 있다. 톨스토이가 말하듯,

늘 죽음을 생각하며 자각하며 살아야 한다.

 

죽음을 생각하지 않고 산다면 동물이나 다를 바 없는

가치없는 인생인 것이다라고 한 말이 생각난다.

 

나는 곧 죽게 될 것이라면 톨스토이의 말대로

영혼을 성숙시키는 행위를 할 것이다.

 

그것은 구체적으로 내가 하고 있는 명상이다.

명상을 통하여 나는 영혼을 성숙시키고 영혼의 존재를

반드시 바로 알아 죽음의 공포로부터 진실을 알게 되기를 기대한다.

 

두번째 소원이라면 그 동안 내가 겪은 체험을 묶어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주고 싶다.

 

이전에 쓴 육아서적보다도 곧 죽음을 맞이하게 될

사람들에게 위안과 도움이 될만한 가치있는 책을 남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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