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자: 사랑하는 스승님.
여기 당신의 부채가 있고,
당신의 신발도 있어요.
그런데 당신은
어디에 계시는 건가요?
스승님: 스승은 당신의 길을 비추는 빛이요.
노래를 불러 당신을 본향으로 이끄는 선율이요.
전 우주를 가득 채우는 사랑입니다.
스승은 어떤 모양도 형상도 없습니다.
나를 왜 찾는 거지요?
스승은 항상 당신 안에 있답니다.
영원히.....!
- 뉴스잡지 92호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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