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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까비르의 구도자의 노래

by 법천선생 2012. 6. 30.

벗이여, 살아 있는 동안에 신을 맞이하라.

살아 있는 동안에 삶의 경험 속으로 뛰어들고
살아 있는 동안에 삶을 이해하라.


그대가 '구원'이라고 부르는 것은
바로 이 삶 속에 있다.


살아 있는 동안에 이 속박이 풀리지 않는다면
죽은 후에 장를 위해서 무얼 하겠는가.


육체가 썩어 없어진 후에라야 영혼이 신(神)과

결합될 수 있다는 것은 크나큰 착각이 아닐 수 없다.


지금 신을 발견하라.
지금 신을 찾지 못한다면
그대 갈 곳은 죽음의 도시뿐이다.


지금 이 자리에서 신과 하나가 되리라.
진리에 몸을 담그라, 진정한 삶의 스승을 찾으라.


그리고 진정한 '신의 이름'을 굳게 지켜가라.
나 까비르는 말한다.


"벗이여, 신을 찾고 있는가.
그렇다면 그대의 모든 행동이
신을 찾고자 하는 불 같은 열망으로

타올라야 한다.


나를 보라.
그대는 내 속에서 신을 향한 불 같은 열망에

사로잡힌 한 노예를 보리라."

 

 

-까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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