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이미 강을 건너
저멀리 가버리고,
그저 이 몸만을 가치없이 남기고
이미 종적은 없더라,
영혼은 여러 방들을 건너가
이미 누각과 수미산을 건넛더라,
강은 푸르고 수정동굴이 비록 아름다우나
의미를 상실하지 오래더라,
그대가 마시는 감로수에도
관심이 적어 졌구나.
내가 만일 진정한 여행을 준비한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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