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협이란 좁고 한쪽에 치우쳐 있다,
도량이나 생각하는 것이 좁고 한쪽에
치우침을 나타내는 단어이다.
사람은 영안이 열려 있지 않다면
모두 같은 눈으로 같은 사물을 바라볼 수 밖에 없는 처지이다.
만약 그대가 영안을 열어 내재적인 것까지 볼 수 있다면
세상의 많은 부분들이 시정될 수 있으련만,
그렇지 못함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인물은 한쪽 방면의 책만보고 듣고
그쪽의 소리에만 쵬녀에 걸린듯 집착하는 불쌍한 사람이다.
그는 완전하게 세뇌되어 진실의 소리를 들을 수 없는
안타까운 인물인 줄 자신은 모른다.
그것은 흡사 코골이와도 비슷하다.
모든 사람이 알건만, 자신만 모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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