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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스깐학습법/스스로 하기

행복의 공통분모

by 법천선생 2012. 10. 5.

〈행복보고서〉라는 책을 보면

하버드대학을 나왔다고 해서

모두 행복한 것은 아니다.

 

그런데 그중에서 자신이 '행복하다'고 답한

아이들을 보면 공통점이 있다.

 

바로 부모로부터 자기를 성찰하는 법을 배웠거나,

아니면 아이 스스로 '나는 왜 태어났느냐'는

질문을 계속해온 것이다.

행복한 아이를 만드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면

부모는 아이가 행복한 일을 할 수 있게 코치를 해주던가,

아니면 아이가 행복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가질 수 있게 해야 한다.

글·사진. 강천금 기자
sierra_leon@li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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