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보고서〉라는 책을 보면
하버드대학을 나왔다고 해서
모두 행복한 것은 아니다.
그런데 그중에서 자신이 '행복하다'고 답한
아이들을 보면 공통점이 있다.
바로 부모로부터 자기를 성찰하는 법을 배웠거나,
아니면 아이 스스로 '나는 왜 태어났느냐'는
질문을 계속해온 것이다.
행복한 아이를 만드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면
부모는 아이가 행복한 일을 할 수 있게 코치를 해주던가,
아니면 아이가 행복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가질 수 있게 해야 한다.
글·사진. 강천금 기자 sierra_leon@li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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