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5월 8일, 경북 상주시 모서면 호음리에 있는
중앙명상센터에서 세계각국의 수행자 5천여명이
스승과 함께 방한하여 국제선을 개최하게 되었다.
이곳의 지명이 호음리인 것이 옛사람들이 미리 알고
지은 듯 하다고 할 정도로 명상할 때 듣는 좋은 소리라는 뜻이니,
지금 수행하는 분위기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
적절한 선견지명의 지명이었다.
백화산으로 둘러 쳐진 산중턱에 위치한 중앙센터는
전국의 각 센터 수행자들이 동광스의 주도로
십시일반으로 기금을 조성하여 조성한 뜻 깊은 수행터였다.
5월이라고는 하지만, 밤날씨는 추위 살을 에이는
텐트속의 추위.
나는 평생 그토록 혹독한 추위는 난생처음이었다.
너무나 추워 신문지를 옷속에 집어 넣고 잠을 잤는데
그래도 너무나 고통스럽고 추운 밤을 보내야 하였다.
그래도 업장이 많이 씻어졌으리라 내 생각하게 되었다.
조영만, 손대열, 한만중, 김교희, 오연순
이 많은 사람들이 지금은 모두 어디로 갔는가?
동수들의 정성어린 노력과 간절한 기도의 덕택으로
도로는 시멘트로 포장되고 명상홀은 비록
비닐하우스였지만 평탄해졌다.
황보사형님, 선식을 하여 검은 머리는 나오고
나는 밥먹는 시간을 아끼려고 콩, 고구마, 밤, 율무 선식,
스승께서 자신의 거취문제로 미래를 바다본다는
풍수를 하시는 도장스님의 미래보기도 있었던가?
4,000명 대만과 대륙의 사람들, 오 해피요기들,
광득스님, 텐트, 동광, 홍삼스에게 스승의 선물을
지수는 나보고 70% 밖에 도달하지 못하였다고 하였다.
천상의 꽃을 보고 우주의 모든 깨달은 존재들이
화현하셨나?
오! 그시절의 성령스럽던 그리운 추억이여!
이제는 정녕 다시는 올 수 없는 꿈이란 말인가?
지구여! 파란 별이여,
나는 아직 공부가 덜 끝나 네가 좋아 이곳에 머므르니라,
몸 보존 잘하려므나, 내 몸 버리는 것은 아깝지 않으나,
우리의 아들과 딸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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