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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적게 먹으면 나타나는 좋은 현상

by 법천선생 2013. 3. 27.

 

장기간 음식을 섭취하지 않고 공복 상태를

유지하면 우리 몸에 어떤 변화가 있을까?

 

공복 식사법의 건강 효과를 주장하는 바탕에는

다음과 같은 이론이 있다.


장기의 휴식

음식을 섭취하지 않으면 소화·분해·흡수 기능을

담당한 장기도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쉬는 동안 장기의 손상된 점막이 재생되고

떨어진 기능도 되살아난다.

세포 대사 줄어 활성산화물 감소

세포도 일을 안하면 기능이 좋아진다.

음식이 안 들어 오면 '세포 공장'에서 에너지를

만드는 대사 활동을 하지 않는다.

 

대사 과정의 부산물인 활성산화물도 안 만들어낸다.

활성산화물은 정상 세포와 조직을 파괴하고

체내 염증을 만들어내는 물질이다.

호르몬도 공복 식사법에 적응
절식을 하면 우리 몸은 호르몬 등 여러 가지

생체 리듬의 밸런스를 재조정할 수 있고,

에너지 대사 능률을 향상시킨다고 밝히고 있다.

 

경희대한방병원 비만클리닉 정원석 교수는

"1일 1식 처럼 하루 한끼를 먹더라도 저녁에 먹는 등

규칙적으로 먹는 것은 호르몬 균형에 큰 문제가 없다"

고 말했다.

 "부족한 칼로리는 지방 등에서 가져다 쓸 수 있다"며

"무엇보다 우리 몸이 공복 식사법에 익숙해지면

적게 먹어도 영양소 흡수율이 높아져

필요한 영양소는 보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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