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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고승법어집에 크게 매료되어 초발심을.....

by 법천선생 2013. 3. 27.

 

 

 대학교 1학년때인 19살에 큰 초발심을 경험하고

행주좌와어묵동정중에 늘 계속 참선수행을 하던 때,

 

친구인 홍진스님의 헌가사를 한벌 선물받아 좋아라하고 입고

찍은 장차 미래의 확실하게 깨달을 자칭 청공거사 성자!

 

 

 

춘천 강원대학교 나의 대학시절에 너무나 큰 초발심의

감동을 선사한 책이기에 이 책을 다시 사기 위하여

서울 안국동 조계사 바로 옆의 서점에서 고승법어집을 한권 샀다.

 

정말, 내 인생, 내 사고방식, 내 모든 사고방식을

한꺼번에 바꾸어 놓은 너무나 너무나 감사한 책이다.

 

 

 

 

 

 

그속에 살아 숨쉬던 동산스님의 법문, 

절구통수좌라는 말을 듣던 고시 판사출신효봉스님에서

큰그릇 만공스님의 딱다구리 법문, 혜월스님의 철저한 보시행,

 

내고향 진부에서 가까운 곳 상원사에서 입적하신,

앉으신 자세로 좌탈입망, 평화롭게 입적하신 방한암스님,

 

 

사실 나는 어릴 적에 방한암스님의 명성을 들으면서 살았다.

일화로 얼굴이 잘 못생기셨던 스님에게 홍천의 우시장에서

암소가 송아지를 낳다가 머리부터 안나오고 발부터 나오니

'그놈, 참 방한암스님처럼 생겠네'하고 말하니까,

 

한나절이 지나, 상원사에서 웬 스님이 헐레벌떡 나타나,

왜 우리 스님을 그리 욕하느냐고 스님이 따지고 오라고 하였다고 한다.  

 

주변 동네에서 대단히 존경받으시던 스님이셨다.

 

산사학교 강사로 위촉되어 치악산 구룡사에서 강연하던 필자의 모습

 

딱 5년간 하루 2끼씩만 먹으면서 철저한 생식을 하던 시절,

흡사 야생동물처럼 몸이 가볍고 날렵하여 강건하여

테니스 대회에서 우승 한번, 준우승 한번하였던 필자의 모습,

 

그동안 고마운 동수이셨던 광득스님의 지도로 무려 5년동안

동중지 공부를 비롯한 수행시 주의사항, 동기유발교육,

황금컵 수행 등 용맹정진하며 선공부를 하기도 하였다.

 

 

1999년 태국 파타야 국제명상협회 세미나에도 참석하여

세계평화를 위한 단체명상에도 참여하여 주위에 평화로움을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