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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군대에 갔을 때를 생각하면...

by 법천선생 2013. 3. 31.

 

 

나이가 줄어 군대를 친구들보다 훨씬 더

늦게 가게 된 필자는 군대 가기가 정말 싫었었다.

 

하지만 막상 군대에 들어가 훈련을 받고,

매일 군인의 길을 외우고 군가를 부르게 되자,

자연스럽게 충성심이 생기고 군대생활할만하게 되었다.

 

주위사람과 함께 하면 아려운 일들도 쉽게 할 수 있게 된다.

 매일 같은 사람에게 비슷한 이야기를 계속적으로 듣게 되면,

최면에 걸린 사람처럼 그 말이 옳다고 믿게 되는 법이다.

 

그래서 학력이 높은 사람이라도 사이비 종교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오랫동안 헤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사람에게 중요한 것은 주위사람들인것을

알게 되는 장면인 것이다.

 

사람은 스스로 똑똑한 것 같지만,

사실은 대단히 어리석은 구석도 있는 것 같다.

 

자신이 맞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조건

긍정하려는 어리석음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