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영적 무게가 얼마 될 것인가?
나의 인격은 어느 수준이란 말인가?
내가 가진 사랑은 얼마의 무게가 될까?
실로 부끄럽기 그지 없는 성적표이다.
어차피 나는 내몸이 아니고,
그 속에 펄펄 살아있는 성령의 존재이다.
그렇다면 개념을 정립하자,
무엇이 소중하고 무엇이 귀중한 것이지
순위를 정하고 판단하여 중요한 것부터 실행하도록 하자,
아마 돈이나 명예는 그리 높은 중요도를 갖지는 못할 것이다.
그렇다하더라도 그것은 그리 낮은 수준 또한 아닐 것이다.
그러니 생활과 직장과 직위와 승진, 돈버는 것 등등
개념을 제대로 정립하여야만 한다.
그러면 진보에 큰 영향력을 받게 될 것이다.
승진을 위하여 다른 사람, 직장상사에게 충성해보았는가?
필자는 그것이 아주 좋은 공부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이 세상에 태어나서 단 한번도 남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은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저 사람이 나의 생사여탈권을 가지고 있다면
저사람에게 잘 보이고 그가 원하는 바를
그사람 입장에서 생각해 보아야 하기 때문인 것이다.
그러한 삶의 방식이 우리를 일상의 성공으로 이끌 것은
뻔하기 때문인 것이다.
그런 노력을 한참 한 다음 부모님을 다시 만나게 되면
그사람보다 더 잘 못한 것이 되게 미안함을 느끼게 되었다.
나를 승진시켜야할 그 사람이 우리 부모보다 더
소중한 사람은 아니지 않은가?
그럼에도 그를 부모보다 더 귀하게 대할 때도 있었으니 말이다.
'명상의욕자극'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솔로몬의 지혜 (0) | 2013.03.31 |
|---|---|
| 군대에 갔을 때를 생각하면... (0) | 2013.03.31 |
| 임마뉴엘의 제자들이 .... (0) | 2013.03.31 |
| 세상일이나 명상에 성공하려면? (0) | 2013.03.30 |
| 주체하기 어려운 눈물의 시 (0) | 2013.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