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중선의 실제
중국송나라 때 대혜(大慧 1088-1163) 선사는
'시끄러운 속에서 참선에 대한 힘을 얻으면
그것은 고요한 곳에서 얻는 것보다 백천만 배가 더 낫다'.
'시끄러울 때 그 소리에 싫어하는 생각을 일으키면,
이것은 그 마음을 더욱 더 혼란, 요란하게 할 뿐이다'.
보통 사람은 고요한 곳을 좋아하는 것이 사실이다.
세상을 살면서 세상속에서 명상을 할 때
시끄러운 속에서 집중을 잘 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을 해야 한다.
세상의 시끄러운 속에서도 명상한다는 것은,
밖에 아무리 시끄러운 것이 있다하더라도
그 시끄러운 대상에 별 관심을 두지 않고
자기 내면을 고요하게 들여다 본다는 것이다.
아무리 자기가 처한 환경이 시끄럽다고 하더라도
그 소리들에게 관심을 두지 않고 스스로 명상에만
집중하고 몰입하다보면 그곳에서도 고요해지는 것을
언제나 느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세상에서는 가장 좋은 공부라는 것이다.
오늘 일을 하면서도 동중선에 깊이 빠져 보심이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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