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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사랑하는 것과 아는 것

by 법천선생 2013. 7. 16.

 

일본의 유명한 작가이자 수녀인 스즈키 히데꼬는

이른 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임사 체험을 하게 됩니다.

 

그녀는 나중에 그녀의 체험을 저술한 책에서

이 세상에 돌아왔을 때 그녀가 기억하고 있는 것은

두 가지밖에 없었다고 말합니다.

 

즉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서로 사랑하는 것과

서로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저 세상에 갔을 때 그녀는 완전한 광채에

둘러싸여 있었습니다.

 

그 곳은 영원하고 시간을 초월한 곳이며 사랑의 극치이고,

밑바닥까지 훤히 알 수 있고, 한없는 사랑을

누리는 곳이었다고 합니다.

 

온전히 이해하고 온전히 받아들여지는 그 곳은

시간의 개념이 없이 영원하다는 것을 그녀는 알았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그렇게 좋은 곳에 간다는 것을

그녀는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그 곳에서 저 세상으로 돌아가라

말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는 사랑하는 것과 아는 것만 있다

라는 말을 듣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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