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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깨달음에 대한 주제발표

by 법천선생 2013. 8. 19.

 

 

 

부처님이 살아 있으면서 제자들을 가르칠 때,

가장 뛰어난 제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자기가 깨달은 방법에 대한 주제 발표를 하였다.

 

 

 

깨달음을 얻는 방법은 사물의 색갈을 바라보거나,

세상의 모든 소리를 듣는 방법, 향기를 맡는 방법,

맛을 보고 느끼는 것으로, 촉감으로 느끼는 방법,

 

의식으로 상상하는 방법 등과 눈으로 보는 것,

귀로 듣는 것, 코로 냄새맡는 것, 행동으로 하는 것,

생각으로 상상하는 것 등에 의한 무려 25가지의

다양한 깨달음에 이르는 방법이 있다는 것이다.

 

다음은 대표적인 사례 발표를 간추리게 되면,

 

먼저 가섭과 여제자 자금광이 공동으로 발표하길
지나간 전생에 만난 '일월등'이라는 부처를
잘 섬긴 것과
그가 열반 후, 그의 사리에 성심으로

공양을 한 것과,그의 불상에 금색을 입혀 정성으로

공경하여 깨달음을 얻었다고 주제발표를 하였다.

 

사리불은 마음속에 내재한 내면의 빛을 관하면서,
초월적인 밝음에 의하여 깨달음을 얻었고,

보현은 본질적인 마음이 지니고 있는 본래적인
듣는 작용에 의하여 깨달음을 얻었다고 발표하였다.

 

목건련은 마음이 고요해지면 마음의 빛이 나타나

자성을 고요하게 비추는 것을 바라보며 깨달았다.


미륵은 비파사나처럼 마음의 움직임을 철저히 밝힘으로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고 주제발표를 하게 되었다.


문수는 모든 계율을 잘 지키는 것으로 근본을 삼아

마음을 조심을 하므로 깨닫게 되었다고 발표하였다.

 

관세음은 전생에 관세음 부처가 가르쳐 준 대로
모든 사람들을 위한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실행한 것으로 공덕을 쌓아 초고급 에너지의 공력

쌓고 이 바탕 위에 내면의 소리를 관하므로 최고의

깨달음에 이를 수 있게 되었다고 깨달음에 대한

주제발표를 하게 되었다.

 

 

 

부처님이 제자들이 발표한 모든 내용을 자세히 들으시고
총평의 말씀하시길, 이 많은 방법 사례 발표 중에서
가장 좋은 수행법은 관세음보살이 발표한 것이라고 하셨다.

 

이중에서도 반드시 헌신적이 봉사활동으로 공덕을 쌓은 후

내면의 소리를 듣는 방법이라고 극찬하고, 이 방법이 가장

쉽고 빠르고 안전하고 좋은 방법이라고 또 다시 칭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