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성스러운 자가 누구인가?
옷매무새가 깨끗하다고 그가
성스러운자인가?
노래를 잘 불러 인가가 많은 사람이
성스러운 자인가?
얼굴이 잘 생겨서 스타와 같은 각
광을 받아야 성스러운 자이던가?
그대는 잘 알 것이다.
그런 것들은 성스러운 것과는
별 관계가 없다는 것을 말이다.
오직 우리 마음속에 고스란히 임재하는
내면의 성령을 아는 것만이 진정한 성스러움이리라,
그 존재를 알고 체험하고 그 상태를 몸소느끼고
명확히 아는 것만이 오직 세상에서
가장 성스러울 따름이다.
다른 모든 것은 그 진품에 대한
모조품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이러한 진리를 찾아야 하는 것이
우리가 인간으로 태어난 가장 중요한
목적임을 반드시 알아야만 한다.
그것이 바로 인생의 진의이건만,
그대는 괴로워하지 말지어다.
그대는 다시 눈을 들어 내면의 성령만을
바라보고 그가 하는 말과 소리와 행동과
생각을 닮도록 노력하려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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