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아버지, 성령님, 불성님, 내면의 스승,
오늘도 살아서 숨쉬고 당신의 은총속에
생생하게 살아 있게 하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제가 사람들과 함께 여럿이 모여 기도하지 않고,
컴퓨터 앞에 고요히 혼자 앉아 킴퓨터와 함께
이 글을 볼 많은 분들과 함께 기도하게 하심에
당신의 뜻으로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리옵나이다.
또한 저의 비슷한 영혼을 가진 아름다운 영혼의
사람들에게 제 기도를 들려 주시니 감사하나이다.
저는 이미 제가 가진 모든 내장 속의 좋고 나쁜
기물들을 모두 다 꺼내어 과감하게 보여 드렸사오니
이제 당신께서 저에게 내리실 최고의 은총을
기대하며 가슴속으로 깊이 애타게 갈구하나이다.
부디 오래 끌지 마옵시고 고통속의 저를 구해 주소서!
하루가 급하나이다. 당신의 신실한 종이 되겠나이다.
당신의 충성스러운 도구가 되어 몸이 가루가 되더라도
당신의 영광을 세상에 널리 알리는 메신저가 되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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