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기업들은 어떤 인재를 요구하게될까?
지금부터 약10년 후의 미래에는 현존하는 직업의
80%정도는 없어진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한다.
현재도 그렇지만 기업에서 인재를 입사시킬 때
가장 중요한 덕목은 당연히 인성이 될 전망이다.
누군가 내 돈을 지켜주고 불려줄 사람을 구하는 것이
기업에서 사람을 구하는 첫번째 조건일 것이다.
그러니 기업에서 사람을 구하는 가장 큰 목적은
충성심과 정직함이라고 해야할 것이다.
지금의 사회에서는 사람의 마음습관과 고정된
감정상태를 잘 알아보지 못하여 종종 말만
잘하는 사람에게 속아 기업에서 사람을 잘못써서
큰 손실을 보는 경우가 많아 가장 고민되는 부분이었다.
전혀 망할 것 같지 않았던 기업들이 종종 허무하게
무너지는 것은 당연히 그 안의 여러사람들이 회사를
사랑하는 마음이 없이 그저 편안한 방법으로
남의 돈이라고 하여 마음대로 쓴 것 등 같은 방만하게
회사를 운영했기 때문인 것이다.
그러나 미래사회에서는 '구글글라스'처럼 진보된 계기를 활용하여
사람의 마음습관상태까지 들여다 볼 수 있는 기계가 발명되어
활용될 것이기 때문에 확실한 인성을 키우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다.
사실, 구글은 진보된 인간을 추구하는 트랜스휴머니즘을
추구하는 기업정신을 가진 회사이다.
그러니 이러한 방면에서 진보적인 역할을 할
가능성은 대단히 크다.
한예로 그동안 언어 번역기가 모두 단어를 입력하고
번역하는 방식이었다면 구글에서 공언한 방식은
사람의 뇌파를 이용하여 언어를 번역하겠다고 하니,
이 언어소통에 큰 전환점이 될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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