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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먼저 내면의 대화를 바구라!

by 법천선생 2014. 3. 14.

 

미국 유명대학교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흥미로운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학생들은 모든 게 거꾸로 보이는 안경을 쓰게 하였다.

처음 며칠 동안 학생들은 몹씨 혼란스러워 했다.

 

여기저기 부딪치고 글을 읽거나 쓰지도 못하고

강의실에 갈 때도 누군가가 데려가야 했다.

 

기본적인 일상적인 생활도 심히 어려웠다.

그러나 학생들은 서서히 그 상황에 적응하게 되었다.

 

1주일이 지나자, 학생들은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스스로 강의실을 찾아가게 되었다.

 

이같은 상황에 흥미를 느낀 행동연구가들은

이러한 재미있는 실험을 계속하게 되었다.

 

한 달 뒤, 학생들은 그 생활에 완전히 적응했다.

그들의 몸도 그 상황을 받아들였고 책을 읽는 것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지경에 이르렀었다.

 

일상생활은 물론이고 글을 쓰고 컴퓨터 자판을

치는 것도 아무 문제가 없게 되었다.

 

우리에게도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다.

난 성실하지 못한 수행자야, 실수투성이야

돈도 없고 나에겐 좋은 일이 생길리가 없어

 

이런 그릇된 생각과 오랫동안 함께 살면

실험에 참가했던 대학생들처럼 우리 마음도

잘못된 환 주변환경에 적응을 하게 된다.

 

신의 뜻과 상반되는 생각이라도 그렇다.

그러면 결국 그 수준에 머물 수밖에 없다.

 

지금 현실세계가 거꾸로 되어 있는 지도 모른다.

잠재력에 훨씬 못 미치는 삶을 사는 것이다.

 

뭔가 잘못된 것 같고 자신감이 없고

열등감을 느끼는 이유는 스스로에게

부정적인 말을 계속 하기 때문이다.

 

다른 것보다도 부정적인 내면의 대화를

가장 먼저 우선적으로 바꿔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