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상상으로 나의 손을 들어 발공이 되어 기가 뭉쳐진 손으로
지혜안을 휘젓고 있었다.
조금이라도 지혜안에서
어떠한 감응이 오기를 기대하고 한 행동이었다.
그때 나는 정말로 오랫만에 내면의 소리를 듣게 되었다.
나는 진정한 영적인 존재인 나는 그러한 존재가 아니다.
나는 너의 손짓이 필요없는 존재이니 그
런 짓은 그만두거라하는 소리였다.
그순간, 나는 꿈에서 깨는 것처럼 수행의 진
정성을 한단면을 보고 느끼게 된 것이다.
그것은 바로 나는 영적인 존재로서 나는
이 육신의 몸이 아니라는 사실이었다.
그래서 나는 즉각적으로 육신에서 빠져 나와
상주센터명상홀과 대구센터, 부산센터, 광주센터,
전주센터 등 내가 가본바 있고 명상한 바도 있는
명상홀에서 동시에 여러명의 내가 함께 명상하고 있는 상상속 나래를 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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