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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신구의 수행의 현대적 해석과 실천사항

by 법천선생 2014. 3. 31.

 

 

1. 신 = 몸가짐

신, 즉 행동, 몸가짐, 처신을 말하는 것으로,

늘 미소 짓는 얼굴에 분위기는 자못 엄숙한 자세를 가지며,

갈곳과 안갈곳, 해야만 하는 일과 해서는 안될 일 가리기,

 

 

먹어야 할 음식과 먹지 말아야할 음식을 가리는 것,

남을 위한 봉사정신에 투철하고 자신을 위한 일은 뒤로,

남을 위한 봉상 중에서도 법보시가 가장 중요함을 인식할 것.

 

 

손은 항상 공손히 가질 것, 공수가 좋다는 말,

서있는 모습은 의젓하여 덕이 있는 기상을

느껴지도록 할 것.

 

 

자신이 가진 권력을 다 쓰지 말고, 타인을 배려할 것.

내가 받을 만한 축복도 다 내가 받으려 하지 말고,

부하나 친지들에게 그 공덕을 과감하게 돌릴 것.

 

 

모든 규칙을 다 지키고, 너무나 모범적인 행동을

하여 타인들에게 행동의 부담을 주려 하지는 말라.

 

 

2. 구 = 입단속

입을 함부로 놀리지 말것,

모든 화는 입으로부터 시작됨을 알고

입이나, 글로 쓰는 표현 방식이나 같은 것이니,

 

늘 조심하고 조심하여 다른 사람의

공분을 사는 일이 없도록 할 것,

 

남의 험담을 하는 것,

다른 사람의 잘못을 지적질 하는 것,

 

짜증내는 말, 화내는 언성,

 말로는 사랑한다면서 표정과 자세는

전혀 그렇지 않은 것은 오히려

더욱 상대를 화나게 한다.

 

 

사람의 인품은 늘 입으로부터 시작되고

입으로 종결되는 법이니,

 

입을 조심하여 놀리고

되도록 말하는 것을 줄이고,

 

필요 이상의 말은 삼가하는 것이

에너지를 아껴야 하는 수행자의 도리이다.

 

 

좋은 말이라도 다 꺼내 놓고 말하지 말라,

항상 여지를 남기는 것이 그 사람의 품격을

오히려 올려 준다는 실을 알라.

 

좋은 말을 다 하면

사람들이 반드시 쉽게 여기고,

 

규율을 다 시행하면

사람들이 반드시 번거롭게 여길 것이다

 

또 복을 다 누리면

반드시 인연이 외로워지며,

 

권세를 다 행사하면

반드시 재앙이 닥치게 되기 때문이다.

 

 

3. 의 = 생각

세상의 모든 것들은 생각속에서부터 비롯된다.

그러니 생각을 조절하여 극히 조심하는 것이

수행자의 근본이 됨이다.

 

 

요즘 세상에서 많이 회자되는 마음의 법칙들이

유인력의 법칙, 긍정의 법칙,

잠재의식의 법칙, 생생하게 상상하면

이루어 진다는 법칙들이다.

 

 

수행자가 만약 이 생각하는 방식을

공부하지 않고 도를 이루려 한다면,

 

그것은 모래로 밥을 짓는 것처럼

전혀 소용없는 일이 될 지도 모르겠다.

 

법연4계와 격몽요결에 의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