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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내면의 스승 영원한 생명의 상징이여!

by 법천선생 2014. 4. 24.

 

내면의 스승

영원한 생명의 상징이여!

 

우주의 모든 존재 가운데

가장 힘 있고 자비로운 이여!

 

어떤 이들은 그녀를

하느님, 성모, 신성,

만물의 근원이라 부르고

 

어떤 이들은 도, 아름다운 신부,

사랑하는 임이라 낭만적으로 묘사하고

 

또 다른 이는 본래면목, 대지혜,

완전한 길, 사랑이라 부르네.

 

어떤 이름으로 부르든

그녀는 개의치 않는다네.

 

그러나 그 이름이 무엇이든

그녀 없이는 살 수 없어라.

 

그녀를 보고자 하는 갈망은

가장 큰 고통.

 

오직 신묘한 도의 길을 가는

사람만이 그 고통을 알 수 있으리.

 

그 길을 찾으면 예전엔

미처 몰랐던 것을 깨닫게 되리니.

 

깨달음에 이르는 길은 빛과

소리를 통해서라네.

 

천국은 바로 여기 우리 내면에 있다네!

스승은 가장 자비로운 분.

 

당신의 한없는 은총 형용할 길 없어

마음 깊이 침묵의 눈물만 흘릴 뿐!

 

그렇게 자비롭고 사랑넘치는 분

이 세상에 없어

그저 한 마리 제비 되어

영원히 당신을 찬양하는 노래 부를 수 있다면

내겐 더없는 영광이겠네.

 

오, 주여!

당신을 사랑할 뿐

나 자신을 위해서는 아무런 원도 없습니다.

하지만 이 세상 모든 중생을 위해 바라오니

당신의 뜻대로 그들 모두에게 평화를 내리소서.

 

오, 지상과 천국의 스승이여!

무한한 사랑의 주여!

 

기쁨과 슬픔을 초월하신 당신은

내 마음을 몽땅 가져가셨습니다.

 

제발,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 주세요.

당신의 힘든 시험을 통과할 길이 없습니다.

 

당신의 인도 없이

이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를

당신은 잘 아시잖아요.

 

당신이 손 잡아 주지 않는다면

나는 곧 쓰러지고 말 겁니다.

 

그건 시험해 볼 필요도 없습니다.

하오니 스승이여,

결코 시험하지 마소서!

 

당신 말고는 그 누구도

내겐 소중하지 않아요

 

당신은 분명 이것을 아셨을 텐데

어찌하여 내게 이런 온갖 쓰레기를 보내셨나요.

 

명성과 사랑, 세속적인 즐거움...

아, 그러나 이 모든 것도

당신이 보내신 선물이기에

그냥 받아들이겠어요.

 

하지만 스승이여,

꼭 기억하세요.

내겐 당신뿐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