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세대에 박경리 선생은
흡사 선생님과도 같은 친근한 사람이었다.
그분이 원주에서 생을 마감할때
하셨던 시를 통한 말씀이 흡사
우리네 인생을 대변하는 것만 같다.
젊은 시절에는 왜 인생이
그리도 아름답다고 느끼지 못했는가?
이제 죽을 날이 얼마 남지 않으니,
인생이 너무나 아름답고 정답고
사랑스럽다는 것을 진즉 알았더라면......
깨달음을 위하여 몸을 던집시다.
아무런 미련도 남기지 않고 죽을 수 있도록.....
내가 누구이고 무엇 때문에 태어났는지....
이번 생에서 내가 공부해야 하는 것이 무엇이고,
무엇때문에 고민하고 명상하고 살아야 하는지를 숙고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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