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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나를 막고 있던 댐이 무너졌을 때

by 법천선생 2014. 5. 14.

 

나의 탐구가 시작 될 무렵,

나의 병은 너무나 위중해서 무덤속에 이미

한 쪽 발을 들여놓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나의 생각이 모든 일을 일으킨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나는 즉시 나의 몸을 턱에서

발끝까지 온전한 것으로 여기며 바라 보았습니다.

 

그리고 즉각 나의 몸이 온전하는 걸 알았습니다.

위궤양에 의한 장의 협착과 손상이 해소되었다는 걸

알았어요.

 

나의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이 완벽하게

돌아가고 있다는 걸 알았지요 .

 

나는 점점 더 큰 자유를 누렸습니다.

일을 해야 한다. 여자를 얻어야 한다.

돈을 벌어야 한다는 무의식적 충동에서

해방되었습니다.

 

내가 내 운명의 주인이라는 느낌,

나의 환경을 나에게 맞도록 조정할 수

있다는 느낌, 이 새로운 자유가 나의

내면을 너무나 강렬하게 깨우쳐 주어서

이제 나는 어떤 것도 할 필요가 없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행복이 그토록 크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어요.

 

지성과 에너지의 근원에 대해 깊이

명상하면서 그것은 무한한 양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나 자신을 단지

모든 충동과 억압, 집착, 두려움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때 찾아 온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나는 이 에너지의 유입을 댐으로

막고 있었던 겁니다.

 

댐은 바로 나의 충동과 두려움이죠.

나는 몸과의 동일시를 던져버렸습니다.

 

그러자 나의 존재는, 곧 모든 존재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그 전 존재는 하나의 거대한 대양과 같습니다.

그것은 물방울과 같은 낱낱의 몸으로

쪼개져 들어가는 게 아니죠.

 

모두 하나의 대양일 뿐입니다.

이 깨달음은 나로 하여금 모든 존재 모든

사람이, 심지어 이 우주의 모든 것들과

하나가 되게 했어요.

 

그러고 나면 분리와 분리에 의해 일어나는

모든 끔찍한 고통은 영원히 끝나게 됩니다.

 

그리고 그럴듯하게 보이는 세상의 한계들에

더 이상은 속지 않게 되죠.

 

당신은 세상을 꿈으로 보게 됩니다.

당신의 존재는 한계가 없음을 알게 되니까요.

 

사실은 유일한 실재는 존재뿐입니다.

우주는 마음의 움직임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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